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아 하나님의 은혜로...(찬양)
  • 조회 수: 1161,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참~ 좋죠!!! 아멘입니다!^^

댓글 4

  • 박마리아

    2013.01.11 22:23

    난~~알아요~~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
  • 니니안

    2013.01.11 23:46

    20살 시절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 청소를 하며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온전하지 못한 나에게 구속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으로 이제껏 살아감이 날 사랑하시고
    내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아버지의 은혜로다 라고 고백합니다.
  • Profile

    ♬♪강인구

    2013.01.12 04:54

    잘 안부르는 이유....
    .
    .
    눈물이 나와서...
  • 김영수(엘리야)

    2013.01.12 18:25

    저도 잘 알~아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29 현순종 1059 2013-02-18
3628 김장환 엘리야 1061 2011-09-19
3627 청지기 1061 2023-02-19
3626 청지기 1062 2012-12-23
3625 브리스카 1064 2009-02-06
3624 김바우로 1067 2005-07-11
3623 김돈회 1071 2010-03-01
3622 현순종 1072 2012-08-06
3621 김돈회 1074 2009-10-30
3620 이병준 1075 2011-10-11
3619 니니안 1077 2009-06-29
3618 니니안 1077 2011-08-15
3617 질그릇 1077 2013-03-23
3616 김진현애다 1081 2007-12-04
3615 김장환 엘리야 1081 2008-10-07
3614 브리스카 1081 2011-03-03
3613
habit +2
조기호 1082 2005-02-28
3612 김바우로 1083 2012-11-19
3611 김장환 엘리야 1085 2005-08-01
3610 명 마리 1087 2005-11-3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