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행복
  • 조회 수: 1152, 2013-01-12 18:22:57(2013-01-11)
  • 신자의 행복이 무엇인가
    그 분이 이미 우리 안에 이루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온전히 누려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풍성히 계셔서,
    그 분이 되게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그분이 살고 싶으신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분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 사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것이 되고
    그 분의 마음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
    아닌가?
    -마음지킴-에서

댓글 5

  • 박마리아

    2013.01.11 20:12

    카톡으로 맘을 나누니까
    참 좋다고 남푠에게 말했다가~
    꾸사리 맞았다;;
    교회 홈피에 좀 올리란다~
    열심히 만들어 놨는데
    딴 데가서 수다떤다고..^^
    근데 난 우리끼리 쏙닥거리는게
    더 좋은데..
    채널이 넘 많아서 효율이
    떨어진다나, 어쩐다나..
    그래도 난 작은 사랑방이
    좋다~~
  • 서미애

    2013.01.11 22:21

    '행복' 동영상 궁금했는데 연결된건가요? 아니라도 참 좋네요! 저장해 두려고요^^
  • 니니안

    2013.01.11 23:34

    작은 사랑방의 나눔은 둘만 생각해도 좋은데 큰방은 10을 생각해야 하니까
    작은 사랑방은 쏙닥 거림이 좋으나 큰방은 쏙닥거리면 핀잔을 듣게 되니까
    작은 사랑방은 마이크가 필요 없지만 큰방은 마이크가 필요하니까
    마이크는 위축도 주고 두려움도 주어 망설임에 선듯 나섬이 쉽지 않으니까 모두가 큰방에 노크하기가
    쉽지않나 봅니다.

    바우로님과  마리아님의 좋은 그리고 재미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강인구

    2013.01.12 04:53

    마리~
    내 생각은... 남편 말씀이 딱 맞네...^^
  • 김영수(엘리야)

    2013.01.12 18:22

    남편말 잘 듣는 박말이 참 이쁘다.부럽고...ㅎㅎ 훨씬 홈피도 살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27 박마리아 3476 2013-12-17
3326 박마리아 3470 2015-04-07
3325 김장환 3469 2003-05-20
3324 니니안 3450 2017-06-13
3323 박마리아 3450 2013-12-23
3322 니니안 3447 2013-08-19
3321 박의숙 3445 2003-03-31
3320 청지기 3439 2003-06-06
3319 구본호 3434 2003-05-05
3318 청지기 3430 2020-04-20
3317 박마리아 3425 2014-06-10
3316 청지기 3414 2014-11-14
3315 이주현 3409 2003-04-02
3314 이숙희 3408 2003-03-28
3313 청지기 3405 2003-04-03
3312 강형미 3401 2014-06-14
3311 김장환 3396 2003-05-16
3310 임선교 3386 2003-05-06
3309 김장환 3362 2003-05-08
3308 하인선 3356 2003-06-1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