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5,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청지기 | 2616 | 2021-06-05 | |
3533 | 청지기 | 2497 | 2021-05-29 | |
3532 | 청지기 | 2451 | 2021-05-22 | |
3531 | 청지기 | 2395 | 2021-05-15 | |
3530 | 청지기 | 2836 | 2021-05-09 | |
3529 | 청지기 | 2551 | 2021-05-01 | |
3528 | 청지기 | 2475 | 2021-04-24 | |
3527 | 청지기 | 2287 | 2021-04-17 | |
3526 | 청지기 | 2921 | 2021-04-11 | |
3525 | 청지기 | 2690 | 2021-04-05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