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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88,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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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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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이숙희 | 3611 | 2003-03-28 | |
62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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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석 | 3743 | 2003-03-28 |
61 | 김장환 | 6132 | 2003-03-28 | |
60 | 이종림 | 4722 | 2003-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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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아롱이 | 4171 | 2003-03-22 | |
5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913 | 2003-03-21 |
54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07 | 2003-03-21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