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9,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4 | 청지기 | 7392 | 2003-03-15 | |
3653 | 청지기 | 7544 | 2003-03-16 | |
3652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737 | 2003-03-17 |
3651 | 임용우 | 4494 | 2003-03-17 | |
3650 | 박의숙 | 4431 | 2003-03-18 | |
3649 | 임용우 | 3346 | 2003-03-18 | |
3648 | 박의숙 | 11940 | 2003-03-18 | |
3647 | 구본호 | 5773 | 2003-03-18 | |
3646 |
"사랑 고백"
+3
| 향긋 | 5485 | 2003-03-18 |
3645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580 | 2003-03-18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