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3, 2012-12-17 22:50:43(2012-12-17)
-
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4 | 전미카엘 | 3439 | 2003-05-08 | |
3563 | 김장환 | 3804 | 2003-05-08 | |
3562 | 김장환 | 3897 | 2003-05-09 | |
3561 | 전미카엘 | 2479 | 2003-05-10 | |
3560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589 | 2003-05-10 |
3559 |
설렌다...^^
+3
| 김바우로 | 3108 | 2003-05-10 |
3558 | 공양순 | 4328 | 2003-05-12 | |
3557 | 김장환 | 5056 | 2003-05-12 | |
3556 | 박의숙 | 5679 | 2003-05-12 | |
3555 | 임용우 | 2966 | 2003-05-12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