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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22,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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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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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 박예신 | 1460 | 2007-04-24 | |
2995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460 | 2008-01-03 |
2994 |
저예요~^^
+7
| ♬♪강인구 | 1460 | 2009-09-28 |
2993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09-10-28 | |
2992 | 박윤택 | 1460 | 2009-12-05 | |
2991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460 | 2010-04-10 |
2990 | 윤재은(노아) | 1461 | 2004-04-22 | |
2989 | 공양순 | 1461 | 2004-05-01 | |
2988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461 | 200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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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07-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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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09-06-19 |
2979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10-01-04 | |
2978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10-02-17 | |
2977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461 | 2010-03-03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