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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28,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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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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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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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1495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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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이치치이야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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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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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 1495 | 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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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메..기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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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494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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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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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494 |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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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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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494 | 2011-09-01 |
1022 | 김장환 엘리야 | 1494 | 2011-04-14 | |
1021 | † 양신부 | 1494 | 2011-02-24 | |
1020 | 김성혜 | 1494 | 2010-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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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이경주(가이오) | 1494 | 2009-03-05 | |
1017 |
샬롬~
+10
| 강인구 ^o^ | 1494 | 2008-11-02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