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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0,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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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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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태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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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4-07-29 |
3114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396 | 200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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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첫돌! 전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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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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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396 | 2010-04-10 |
3106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10-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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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음당~
+3
| 손진욱 | 1396 |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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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역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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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396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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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엘리아)김장환 | 1397 | 2004-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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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6-05-01 | |
3099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6-10-25 | |
3098 |
이번 한 주는~
+3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7-11-26 |
3097 | 임용우 | 1397 | 2008-06-09 | |
3096 | 패트릭 | 1397 | 2008-12-25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