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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1, 2012-12-17 22:50:43(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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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쉐프 "김동수 마태오"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여러 사역반의 제자들에 열정 어린 보조로 여러분의 12월23일 애찬을 준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여선교회분들 한 주는 푹 쉬셔도 될 듯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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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5 | 김장환 엘리야 | 1331 | 2010-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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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구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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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 1332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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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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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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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텃밭을 일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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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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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나 | 1338 | 2011-04-18 |
| 3483 | 희년함께 | 1338 | 2011-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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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338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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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339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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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339 | 2013-04-22 |
| 3479 | ♬♪강인구 | 1340 | 2011-10-24 | |
| 3478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5-10-09 | |
| 3477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8-01-28 |
| 3476 | 강형석 | 1343 | 2006-08-28 |
여선교회를 위한 마음 씀씀이 까지...
배운대로 섬김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역반의 요리 솜씨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