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8,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6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704 | 2009-05-17 |
1875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9-05-18 | |
1874 | 김장환 엘리야 | 1473 | 2009-05-20 | |
1873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881 | 2009-05-20 |
1872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9-05-25 | |
1871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533 | 2009-05-26 |
1870 | 김장환 엘리야 | 1434 | 2009-05-26 | |
1869 | 김장환 엘리야 | 1459 | 2009-06-01 | |
1868 | 김장환 엘리야 | 1556 | 2009-06-01 | |
1867 | 아그네스 | 1699 | 2009-06-01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