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1,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6 | 주님의㉠ㅣ쁨 | 7940 | 2003-03-03 | |
3685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817 | 2003-03-05 |
3684 |
용서
+3
| 이병준 | 6062 | 2003-03-06 |
3683 | 이병준 | 5641 | 2003-03-06 | |
3682 | 이종림 | 6499 | 2003-03-06 | |
3681 | 김바우로 | 4779 | 2003-03-06 | |
3680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74 | 2003-03-06 |
3679 | 하인선 | 6599 | 2003-03-06 | |
3678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68 | 2003-03-06 |
3677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95 | 2003-03-07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