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0,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6 | 임용우(요한) | 1639 | 2003-09-06 | |
3415 |
바우로 기타 교실 개강
+5
| 청지기 | 1965 | 2003-09-06 |
3414 | 임용우(요한) | 1960 | 2003-09-08 | |
3413 | 임용우(요한) | 1706 | 2003-09-08 | |
3412 |
오랫만에
+4
| 강인구 | 1983 | 2003-09-08 |
3411 |
단상 2
+2
| 강인구 | 1987 | 2003-09-09 |
3410 | 김장환 | 1941 | 2003-09-09 | |
3409 | 김바우로 | 1970 | 2003-09-13 | |
3408 | 김진세 | 1716 | 2003-09-16 | |
3407 | 김장환 | 1614 | 2003-09-16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