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7,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76 | 마리스텔라 | 1720 | 2007-10-15 | |
2275 |
자전거를 타다
+4
| 강인구 ^o^ | 1573 | 2007-10-19 |
2274 | 김장환 엘리야 | 1491 | 2007-10-22 | |
2273 | 김장환 엘리야 | 1499 | 2007-10-22 | |
2272 | 김장환 엘리야 | 1341 | 2007-10-22 | |
2271 | 다니엘 | 1521 | 2007-10-23 | |
2270 | 강인구 ^o^ | 1529 | 2007-10-24 | |
2269 |
특새
+3
| 김장환 엘리야 | 1643 | 2007-10-25 |
2268 | 김장환 엘리야 | 2094 | 2007-10-25 | |
2267 | 김장환 엘리야 | 1615 | 2007-10-27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