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5,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5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11-05-04 | |
3134 | 청지기 | 1429 | 2023-06-25 | |
3133 |
영화 "십계" 를 보고
+2
| 김영수 | 1430 | 2004-09-29 |
3132 | 이종림 | 1430 | 2008-12-22 | |
3131 |
사랑채 기도제목
+2
| 니니안 | 1430 | 2009-01-07 |
3130 |
관계속에서...2
+1
| 양은실 | 1430 | 2011-03-08 |
3129 | 수산나 | 1430 | 2011-10-13 | |
3128 |
이건 완전 내 자랑
+4
| 박마리아 | 1430 | 2013-06-27 |
3127 | 김장환 엘리야 | 1431 | 2005-08-30 | |
3126 | 아그네스 | 1431 | 2006-09-08 | |
3125 |
월요일 오후에...
+1
| 강인구 | 1431 | 2007-04-23 |
3124 |
하루....
+2
| 마리스텔라 | 1431 | 2007-05-10 |
3123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31 | 2008-08-13 |
3122 | 양신부 | 1431 | 2009-11-19 | |
3121 | 이병준 | 1431 | 2010-01-26 | |
3120 | 청지기 | 1431 | 2010-11-18 | |
3119 | 이병준 | 1432 | 2004-11-04 | |
3118 | 청지기 | 1432 | 2005-01-14 | |
3117 | 임용우 | 1432 | 2008-08-07 | |
3116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432 | 2010-03-03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