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7,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3 |
29일 송탄교회와 축구
+2
| 남 선교회 | 1207 | 2008-06-24 |
3292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207 | 2008-10-03 |
3291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07 | 2009-02-17 |
3290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207 | 2009-05-17 |
3289 | 정바울로 | 1207 | 2009-06-22 | |
3288 | 양신부 | 1207 | 2010-04-03 | |
3287 | 수산나 | 1207 | 2011-06-16 | |
3286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207 | 2011-09-22 |
3285 | 김광국 | 1207 | 2012-01-13 | |
3284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207 | 2012-02-08 |
3283 | 김장환 엘리야 | 1207 | 2012-05-24 | |
3282 | 김영수(엘리야) | 1207 | 2012-08-03 | |
⇒ | 이병준 | 1207 | 2012-12-11 | |
3280 | 김장환엘리야 | 1207 | 2013-05-03 | |
3279 |
관계..?
+3
| 박마리아 | 1207 | 2013-06-19 |
3278 | 임용우(요한) | 1208 | 2004-12-30 | |
3277 | 임용우(요한) | 1208 | 2005-07-08 | |
3276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5-07-25 | |
3275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5-12-09 |
3274 | 박영희 | 1208 | 2007-04-26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