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9,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6 | 청지기 | 6101 | 2019-04-07 | |
115 | 임용우 | 6117 | 2005-10-31 | |
114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127 | 2003-03-21 |
113 | 김장환 | 6148 | 2003-03-12 | |
112 | 청지기 | 6149 | 2016-12-26 | |
111 | 박마리아 | 6175 | 2014-04-26 | |
110 | 김장환 | 6180 | 2003-03-24 | |
109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184 | 2003-05-25 |
108 | 김바우로 | 6184 | 2004-07-23 | |
107 | 이주현 | 6192 | 2003-04-02 | |
106 | 장길상 | 6193 | 2016-08-12 | |
105 | 김장환 | 6232 | 2003-05-01 | |
104 | 김장환 | 6238 | 2003-04-02 | |
103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6256 | 2016-12-03 |
102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6273 | 2003-03-10 |
101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91 | 2014-04-01 |
100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91 | 2015-11-13 |
99 | 김장환 | 6327 | 2003-03-28 | |
98 | 청지기 | 6365 | 2019-04-21 | |
97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6368 | 2016-08-15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