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2,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4 | 청지기 | 3809 | 2022-02-06 | |
3293 | † 양신부 | 3809 | 2011-10-25 | |
329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08 | 2003-03-28 |
3291 | 청지기 | 3805 | 2019-02-11 | |
3290 | 임용우(요한) | 3805 | 2003-07-12 | |
3289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803 | 2015-04-07 |
3288 | 박의숙 | 3803 | 2003-03-31 | |
3287 | 김장환 | 3802 | 2003-05-08 | |
3286 | 청지기 | 3801 | 2019-03-10 | |
3285 | 김장환 | 3799 | 2003-05-23 | |
3284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798 | 2003-05-25 |
3283 | 청지기 | 3787 | 2003-04-03 | |
3282 | 니니안 | 3774 | 2015-08-25 | |
3281 | 청지기 | 3758 | 2016-08-04 | |
3280 | 열매 | 3754 | 2003-04-28 | |
3279 | 니니안 | 3747 | 2015-08-15 | |
3278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32 | 2013-12-18 |
3277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30 | 2013-12-17 |
3276 | 청지기 | 3724 | 2019-11-17 | |
3275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