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3,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4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8-07-25 |
233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7-01-03 | |
232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4-09-09 | |
231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300 | 2011-08-23 |
230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300 | 2010-04-14 |
229 | 이병준 | 1300 | 2008-04-18 | |
228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4-06-18 | |
227 | 이지용(어거스틴) | 1300 | 2004-02-19 | |
226 | 김바우로 | 1299 | 2012-04-21 | |
225 | 임승빈 | 1299 | 2008-06-09 | |
224 | 다니엘 | 1299 | 2007-04-07 | |
223 | 이종림 | 1298 | 2008-12-22 | |
222 | 김장환 엘리야 | 1298 | 2006-02-15 | |
221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297 | 2006-12-10 |
220 | 임선교 | 1296 | 2005-12-19 | |
219 | 전미카엘 | 1295 | 2012-02-19 | |
218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11-10-10 | |
217 | 이병준 | 1295 | 2011-10-09 | |
216 | ♬♪강인구 | 1295 | 2011-10-03 | |
215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295 | 200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