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64,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55 | 청지기 | 1422 | 2023-09-04 | |
754 | (안셀름) | 1422 | 2013-04-21 | |
753 |
김 바오로님께...
+5
| 서미애 | 1422 | 2013-02-07 |
752 |
강베드롭니다~
+4
| ♬♪강인구 | 1422 | 2011-08-28 |
751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422 | 2011-05-30 |
750 |
간만에....
+7
| 김장환 엘리야 | 1422 | 2011-02-22 |
749 | 전미카엘 | 1422 | 2009-12-20 | |
748 | 김장환 엘리야 | 1422 | 2009-10-21 | |
747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422 | 2009-07-29 |
746 | 서미애 | 1422 | 2009-06-21 | |
745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22 | 2008-08-13 |
744 |
아침에
+1
| 강인구 ^o^ | 1422 | 2007-08-11 |
743 | 하모니카 | 1422 | 2007-02-02 | |
742 | 김장환 엘리야 | 1422 | 2006-12-05 | |
741 | 이병준 | 1422 | 2005-06-30 | |
740 |
내 마음
+5
| 임용우 | 1422 | 2004-11-08 |
739 | ☆忠성mam★ | 1422 | 2004-10-27 | |
738 | 전미카엘 | 1422 | 2004-06-04 | |
737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422 | 2004-02-16 |
736 | 청지기 | 1422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