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9,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216 | 2007-05-05 |
172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16 | 2006-01-20 |
171 | 김바우로 | 1215 | 2012-04-21 | |
170 | † 양신부 | 1215 | 2011-06-30 | |
169 |
성령님~~
+4
| 수산나 | 1215 | 2011-04-18 |
168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15 | 2010-08-11 |
167 | 전미카엘 | 1215 | 2008-02-19 | |
166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15 | 2008-01-28 |
165 | 이주현 | 1215 | 2006-08-07 | |
164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10-03-31 | |
163 | 김동화(훌) | 1214 | 2010-03-26 | |
162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214 | 2009-08-28 |
161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6-08-02 |
160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5-05-18 | |
159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13 | 2013-03-01 |
158 | 노아 | 1213 | 2012-01-02 | |
157 | 이병준 | 1213 | 2010-08-10 | |
156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213 | 2008-08-02 |
155 |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 전미카엘 | 1212 | 2008-07-09 |
154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12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