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8,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33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258 | 2004-09-17 |
2832 |
2/6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5-02-14 |
2831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8-09-06 | |
2830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258 | 2009-11-19 |
2829 | 이병준 | 1258 | 2010-05-31 | |
2828 | 전미카엘 | 1258 | 2011-02-22 | |
2827 |
생일 헤프닝~~
+5
| 양은실 | 1258 | 2011-02-24 |
2826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11-10-23 | |
2825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258 | 2014-08-28 |
2824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259 | 2004-03-05 |
2823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4-12-20 | |
2822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5-04-08 | |
2821 |
6월부터 찍은
+2
| 강인구 | 1259 | 2006-07-11 |
2820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6-12-21 | |
2819 |
샬롬! 인사드립니다.
+12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8-12-03 |
2818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9-10-05 | |
2817 | 구본호 | 1259 | 2010-02-01 | |
2816 | 청지기 | 1259 | 2010-11-18 | |
2815 | ♬♪강인구 | 1259 | 2010-12-18 | |
2814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259 | 201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