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38,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520 | 2014-01-21 |
294 | 청지기 | 4529 | 2021-01-17 | |
293 | 청지기 | 4530 | 2020-01-26 | |
292 | 김진세 | 4562 | 2021-01-21 | |
291 | 김장환 | 4598 | 2003-04-11 | |
290 | 이종림 | 4600 | 2003-04-13 | |
289 | 김장환엘리야 | 4600 | 2014-04-23 | |
288 | 임용우 | 4604 | 2003-03-17 | |
287 | 청지기 | 4607 | 2019-11-18 | |
286 | 니니안 | 4609 | 2015-05-28 | |
285 | 청지기 | 4629 | 2019-02-11 | |
284 | 김장환 | 4633 | 2003-06-05 | |
283 | 청지기 | 4633 | 2019-03-31 | |
282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635 | 2004-05-24 |
281 | 니니안 | 4640 | 2013-07-31 | |
280 | 청지기 | 4644 | 2019-02-20 | |
279 | 청지기 | 4660 | 2020-01-06 | |
278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662 | 2014-02-05 |
277 | 임요한 | 4663 | 2003-04-09 | |
276 | 김장환 | 4667 | 200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