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단순하게 살자
  • 조회 수: 1396, 2012-10-18 08:45:42(2012-10-18)

  • 요새  단순하게  살자 라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복잡하고  엉켜있는  세상현실에서   단순하게  살자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어떻게  사는것이  단순하게 사는것인지 ...    최고보다는  최선으로,    경쟁보다는  상생으로,

    소유보다는  나눔으로 사는것은 어떨까???    어려울수록  단순하게  살고,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생각

    하면   일이  잘  풀일수있습니다...

    어제  수요예배 특강에서  박 총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축제의 영성에서   하나님이주신  선물을 마음껏

    누리며   매일 매일  축제에 참여하는 것처럼  사는것이  하나님이 뜻이며   너무 부담감 갖고  신앙생활

    하지 말라고 하셨음.    

    주님이 주신 평안을 느끼며  욕심부리지 말고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하게 삽시다...

댓글 5

  • Profile

    김바우로

    2012.10.18 11:11

    저도 이제서야 조금씩 그런 생각이 들곤해요.
    이제까지 뭔가를 이루어 보려고 애를 썼던 일이 덧없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ㅠㅠ
    슬슬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삶을 담백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몰랐어요... 이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구요...
    이제 정말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ㅠㅠ
  • 손진욱

    2012.10.18 11:17

    저는 아직 젊은데 왜 심하게 공감이 가지요? ㅎㅎ
  • 김영수(엘리야)

    2012.10.18 13:11

    나이가 들고 믿음이 조금씩 깊어지면 저절로 단순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뭐 굳이 애 쓸 필요 없어요.
  • 정석윤

    2012.10.18 15:17

    할렐루야. 우리 다 같이 Praise Load ~~~~
  • 노아

    2012.10.18 23:02

    너는 너무 단순하게 살아서 걱정인데
    가끔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강은 듣지 못했지만 그냥 살아야 되겠네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95 청지기 3421 2019-09-29
3194 임용우(요한) 3414 2003-07-07
3193 박의숙 3411 2003-04-08
3192 강형석 3406 2003-06-16
3191 임용우 3404 2006-10-16
3190 청지기 3389 2021-01-03
3189 이필근 3388 2015-06-05
3188 청지기 3382 2022-01-16
3187 김장환 엘리야 3380 2012-06-07
3186 청지기 3378 2022-02-13
3185 청지기 3375 2021-12-23
3184 김진세 3375 2021-01-27
3183 임용우 3375 2003-03-18
3182 청지기 3372 2019-06-02
3181 강인구 3371 2003-05-21
3180 김장환 3370 2003-07-17
3179 임용우(요한) 3359 2003-07-04
3178 청지기 3358 2020-03-15
3177 박마리아 3358 2013-10-03
3176 박마리아 3357 2014-05-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