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5, 2012-09-09 09:05:22(2012-09-09)
-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떠났는데 이곳은 아직 토요일 낮입니다.
제 인생에 가장 긴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방금 전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짐 정리를 마쳤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지낼 곳인데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네요~
미국에 오는 과정을 거치면서 교우님을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들고 정말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받은 것처럼
저도 이곳에서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교우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전도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주일보내세요~
미국 LA에서 김문영 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3 |
복음의 위력!
+1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10-06-11 |
2792 | 니니안 | 1218 | 2010-12-08 | |
2791 | 청지기 | 1218 | 2011-08-22 | |
2790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12-04-06 | |
2789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218 | 2012-08-21 |
2788 | 김바우로 | 1218 | 2012-10-15 | |
2787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4-07-03 | |
2786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4-07-29 |
2785 | ☆忠성mam★ | 1219 | 2004-10-27 | |
2784 |
내 마음
+5
| 임용우 | 1219 | 2004-11-08 |
2783 |
겨울인사...
+1
| 전제정 | 1219 | 2004-12-09 |
2782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219 | 2005-10-05 |
2781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5-12-29 | |
2780 | 정준석 | 1219 | 2006-04-17 | |
2779 | 이병준 | 1219 | 2007-01-04 | |
2778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7-05-22 |
2777 | 박의숙 | 1219 | 2008-02-11 | |
2776 | 김바우로 | 1219 | 2008-02-13 | |
2775 | 최정희 | 1219 | 2008-03-04 | |
2774 |
JOY 셀 모임보고
+1
| 이병준 | 1219 | 200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