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5, 2012-09-08 11:56:42(2012-09-08)
-
샬롬! 임요한부제입니다. 조금 전에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저희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주 주일날 사제서품식이 있는 관계로 급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63 | 청지기 | 4379 | 2019-02-20 | |
3262 | 청지기 | 5694 | 2019-02-20 | |
3261 | 청지기 | 6752 | 2019-02-20 | |
3260 | 청지기 | 6505 | 2019-02-20 | |
3259 | 청지기 | 6621 | 2019-02-20 | |
3258 | 청지기 | 6916 | 2019-02-11 | |
3257 | 청지기 | 9225 | 2019-02-11 | |
3256 | 청지기 | 7313 | 2019-02-11 | |
3255 | 청지기 | 21432 | 2019-02-11 | |
3254 | 청지기 | 7362 | 2019-02-11 |
전화상으로 잠깐 대화하고 미국으로 되돌아 가시게 해서 참 죄송합니다.
얼굴을 직접 뵈었야 하는데...
사제서품을 미리 축하드리며 엘에이제자교회 교우들께도 안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