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8, 2012-09-08 11:56:42(2012-09-08)
-
샬롬! 임요한부제입니다. 조금 전에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저희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주 주일날 사제서품식이 있는 관계로 급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3 | 청지기 | 2818 | 2019-07-21 | |
3362 | 청지기 | 2570 | 2019-07-14 | |
3361 | 청지기 | 2978 | 2019-07-14 | |
3360 | 청지기 | 2133 | 2019-07-14 | |
3359 | 청지기 | 2433 | 2019-07-07 | |
3358 | 청지기 | 2875 | 2019-07-07 | |
3357 | 청지기 | 2679 | 2019-07-07 | |
3356 | 청지기 | 2179 | 2019-07-07 | |
3355 | 청지기 | 2525 | 2019-07-07 | |
3354 | 청지기 | 2316 | 2019-06-30 |
전화상으로 잠깐 대화하고 미국으로 되돌아 가시게 해서 참 죄송합니다.
얼굴을 직접 뵈었야 하는데...
사제서품을 미리 축하드리며 엘에이제자교회 교우들께도 안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