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6, 2012-09-08 11:56:42(2012-09-08)
-
샬롬! 임요한부제입니다. 조금 전에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저희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주 주일날 사제서품식이 있는 관계로 급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6 |
텃밭을 정리하면서
+1
| 김영수 | 1511 | 2004-08-17 |
3105 | 이지용(어거스틴) | 1880 | 2004-08-17 | |
3104 | 강인구 | 1821 | 2004-08-18 | |
3103 | 김장환 엘리야 | 1760 | 2004-08-19 | |
3102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477 | 2004-08-19 |
3101 | 임용우 | 1770 | 2004-08-19 | |
3100 | 김장환 엘리야 | 1529 | 2004-08-20 | |
3099 | 김장환 엘리야 | 1561 | 2004-08-20 | |
3098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4-08-20 | |
3097 | 김장환 엘리야 | 1627 | 2004-08-21 |
전화상으로 잠깐 대화하고 미국으로 되돌아 가시게 해서 참 죄송합니다.
얼굴을 직접 뵈었야 하는데...
사제서품을 미리 축하드리며 엘에이제자교회 교우들께도 안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