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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8, 2012-09-01 17:25:50(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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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날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추수의 계절, 가을이 되었네요.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더 뜨거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전도여행을 다녀온지 한 달이 휙...
신자회장님 말씀처럼, 더위와 태풍 속에서 숨고르기를 하며 보낸 8월이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안에 타오르는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묵상과 기도로 주님과 친밀한 사랑을 나누며
이제 새로운 시즌이 표지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는 추수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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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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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360 | 2005-12-05 |
보고싶을만 하니 신부님이 오시네요?
곧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