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7, 2012-09-01 17:25:50(2012-09-01)
-
9월의 첫 날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추수의 계절, 가을이 되었네요.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더 뜨거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전도여행을 다녀온지 한 달이 휙...
신자회장님 말씀처럼, 더위와 태풍 속에서 숨고르기를 하며 보낸 8월이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안에 타오르는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묵상과 기도로 주님과 친밀한 사랑을 나누며
이제 새로운 시즌이 표지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는 추수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13 | 이병준 | 3596 | 2003-09-26 | |
| 412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601 | 2013-12-17 |
| 411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07 | 2003-06-25 |
| 410 | 김장환 | 3608 | 2003-05-16 | |
| 409 | 청지기 | 3612 | 2020-04-13 | |
| 408 | 임선교 | 3620 | 2003-05-06 | |
| 407 | 박의숙 | 3624 | 2003-03-31 | |
| 406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30 | 2014-02-17 |
| 405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644 | 2015-03-17 |
| 404 | 청지기 | 3646 | 2019-03-03 | |
| 403 | 니니안 | 3654 | 2015-08-15 | |
| 402 | 청지기 | 3655 | 2019-03-17 | |
| 401 | 김장환 | 3665 | 2003-05-20 | |
| 400 | 니니안 | 3670 | 2015-08-25 | |
| 399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671 | 2003-05-25 |
| 398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671 | 2015-04-07 |
| 397 | 청지기 | 3672 | 2014-03-16 | |
| 396 | 임용우(요한) | 3673 | 2003-07-12 | |
| 395 | 구본호 | 3683 | 2003-05-05 | |
| 394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689 | 2003-03-28 |
보고싶을만 하니 신부님이 오시네요?
곧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