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7, 2012-08-30 17:41:11(2012-08-30)
-
뜨거웠던 여름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전도여행과 후기에 대한 글들이 마구마구 올라 오다가
이어지는 태풍 땜에 홈이 숨죽은 듯 조용합니다.
티비에는 계속 태풍 소식이 흘러 나오고 있고
어촌과 농촌에는 피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피해없게 우리 모두들 기도에 열중하시고
묵상하며 차분히 고비를 넘겨야겠습니다.
운전중이나 집에 있으면서도 주의 하면서...
그리고 모두들 힘을 모아 모아 홈피가 뜨거워지게 에너지를 충전하기로 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94 | 패트릭 | 8977 | 2014-02-05 | |
2993 |
며느리 바보
+2
| 김영수(엘리야) | 2154 | 2014-02-04 |
2992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46 | 2014-02-04 |
2991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95 | 2014-02-03 |
2990 |
어느 친구의 이야기
+4
| 니니안 | 1532 | 2014-01-29 |
2989 | 박마리아 | 1307 | 2014-01-28 | |
2988 | 니니안 | 3923 | 2014-01-28 | |
2987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224 | 2014-01-27 |
2986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715 | 2014-01-27 |
2985 | 이병준 | 1379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