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3, 2012-08-01 13:14:49(2012-08-01)
-
+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살전1:3)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수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려 폭염가운데도 지치지 않고 수고하신 주님의 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휴식은 좀 취하셨는지요? 교회가 텅빈 느낌이네요. 하지만 여러분이 나눠주신 사랑과 수고는 교회안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하답니다. 그 은혜가 식기전에 지속적으로 저와 우리 교우들이 합심해서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제자교회 멋진 청년들이여~ 대한 성공회의 미래요, 하느님나라의 용사들이여~ 그대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주님나라 위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4
-
이필근
2012.08.01 14:33
-
김영수(엘리야)
2012.08.01 19:16
저는 기장으로 갔지만 내수팀들도 소중한 시간을 가지셨다기에 감사드립니다. -
서미애
2012.08.02 14:05
주님이 한 분이라서! 신부님이 우리 가족이었기에! 그런지 우리 교회처럼 친밀하고 좋았어요. 신부님과 교우님들 항상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종림
2012.08.05 19:59
이제 전도여행이 소규모 그룹으로 가게 되었는데
다음 전도여행에서는 내수교회도 한팀으로 가보심은
어떠실런지요.....
더위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고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4 | † 양신부 | 2069 | 2011-10-25 | |
2773 |
한달을 보내며..
+9
| 愛德 | 2067 | 2007-03-02 |
2772 | ♬♪강인구 | 2066 | 2013-07-02 | |
2771 | 청지기 | 2060 | 2020-12-07 | |
2770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2060 | 2012-03-14 |
2769 | 김장환 | 2058 | 2003-05-27 | |
2768 |
웃어보시라고...
+4
| ♬♪강인구 | 2057 | 2011-05-17 |
2767 | 아그네스 | 2055 | 2006-08-11 | |
2766 | 청지기 | 2052 | 2022-10-18 | |
2765 |
탐라국 소식
+5
| 산돌네 | 2052 | 2010-10-02 |
2764 | 청지기 | 2050 | 2012-04-29 | |
2763 | 강형미 | 2048 | 2014-07-04 | |
2762 |
감동의 눈물이 핑~~
+2
| 김장환엘리야 | 2043 | 2014-10-08 |
2761 | 청지기 | 2042 | 2003-12-29 | |
2760 | 김장환엘리야 | 2038 | 2012-11-23 | |
2759 | 임용우 | 2038 | 2003-12-11 | |
2758 |
....
+2
| 박마리아 | 2032 | 2013-11-19 |
2757 | 청지기 | 2030 | 2022-12-19 | |
2756 | ♬♪강인구 | 2019 | 2009-10-12 | |
2755 | 강인구 | 2019 | 2003-08-12 |
작지만 아담한교회에서 편히 쉴수있어 좋았고요 에어콘을 너무 써 전기
료 감당은 어떻게 할련지.... 모든 사역이 잘마무리되어 좋았고요 우리들
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결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세미나는 정말 잘 기획하여 저희들도 도움이 되었고요...
내수전도팀 모두가 행복한 2박3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