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33, 2012-08-01 13:14:49(2012-08-01)
-
+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살전1:3)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수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려 폭염가운데도 지치지 않고 수고하신 주님의 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휴식은 좀 취하셨는지요? 교회가 텅빈 느낌이네요. 하지만 여러분이 나눠주신 사랑과 수고는 교회안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하답니다. 그 은혜가 식기전에 지속적으로 저와 우리 교우들이 합심해서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제자교회 멋진 청년들이여~ 대한 성공회의 미래요, 하느님나라의 용사들이여~ 그대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주님나라 위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4
-
이필근
2012.08.01 14:33
-
김영수(엘리야)
2012.08.01 19:16
저는 기장으로 갔지만 내수팀들도 소중한 시간을 가지셨다기에 감사드립니다. -
서미애
2012.08.02 14:05
주님이 한 분이라서! 신부님이 우리 가족이었기에! 그런지 우리 교회처럼 친밀하고 좋았어요. 신부님과 교우님들 항상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종림
2012.08.05 19:59
이제 전도여행이 소규모 그룹으로 가게 되었는데
다음 전도여행에서는 내수교회도 한팀으로 가보심은
어떠실런지요.....
더위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고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5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303 | 2005-11-16 |
3534 | 기드온~뽄 | 1303 | 2010-05-05 | |
3533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7-10-22 | |
3532 | 이종선사제 | 1305 | 2005-12-20 | |
3531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306 | 2008-07-03 |
3530 | 양신부 | 1306 | 2009-10-15 | |
3529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7-03-13 | |
3528 | 이병준 | 1307 | 2010-04-29 | |
3527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9-02-24 | |
3526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311 | 2006-01-26 |
3525 | 수산나 | 1312 | 2011-06-16 | |
3524 | 이필근 | 1313 | 2006-02-21 | |
3523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314 | 2011-03-21 |
3522 |
약골..
+8
| 박마리아 | 1314 | 2013-03-12 |
3521 | 김장환 엘리야 | 1315 | 2005-11-09 | |
3520 | 김영수(엘리야) | 1315 | 2012-08-01 | |
3519 | 전미카엘 | 1316 | 2008-02-19 | |
3518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6-08-02 |
3517 | 양신부 | 1324 | 2010-04-03 | |
3516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324 | 2010-08-11 |
작지만 아담한교회에서 편히 쉴수있어 좋았고요 에어콘을 너무 써 전기
료 감당은 어떻게 할련지.... 모든 사역이 잘마무리되어 좋았고요 우리들
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결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세미나는 정말 잘 기획하여 저희들도 도움이 되었고요...
내수전도팀 모두가 행복한 2박3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