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7, 2012-07-03 13:55:48(2012-07-03)
-
1. 간단한 자기소개 (이름. 나이, 집안배경, 고향)
2.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추웠던 것은?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것은?
4. 언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한사람당 10분이내로 진행해 주시고 나누었던 내용은 절대로 다른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한사람발표한후에 잠깐 팀원들이 기도시간을 갖고 다음사람으로 발표하도록합니다. 타임키퍼가 시간을 잘 지키도록 해 주셔야만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4 | 강인구 | 1296 | 2005-12-28 | |
873 | 임용우 | 1296 | 2005-08-01 | |
872 | 질그릇 | 1295 | 2014-02-23 | |
871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295 | 2013-03-27 |
870 |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9
| 김동화(훌) | 1295 | 2011-11-28 |
869 |
부부5셀 입니다.
+3
| 박진연 | 1295 | 2010-10-19 |
868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09-10-24 | |
867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09-07-21 |
866 | 청지기 | 1295 | 2009-02-07 | |
865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08-04-28 | |
864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295 | 2008-02-27 |
863 | 박영희 | 1295 | 2007-10-02 | |
862 |
떠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2
| 이병준 | 1295 | 2007-01-21 |
861 | 서미애 | 1295 | 2006-05-23 | |
860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06-03-18 | |
859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95 | 2005-03-08 |
858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05-02-01 | |
857 |
바우로쌤~!
+2
| 주영 | 1294 | 2012-12-17 |
856 | 김동화(훌) | 1294 | 2012-07-06 | |
855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1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