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7,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3 | 청지기 | 2524 | 2020-05-18 | |
2932 | 아그네스 | 2524 | 2006-12-23 | |
2931 | 청지기 | 2523 | 2021-09-25 | |
2930 | 임용우(요한) | 2521 | 2003-07-24 | |
2929 | 청지기 | 2512 | 2022-09-06 | |
2928 | 청지기 | 2511 | 2020-10-25 | |
2927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509 | 2003-05-20 |
2926 | 청지기 | 2501 | 2019-11-03 | |
2925 | 임용우(요한) | 2497 | 2003-06-19 | |
2924 | 청지기 | 2493 | 2020-12-20 | |
2923 | 청지기 | 2490 | 2021-03-19 | |
2922 | 청지기 | 2490 | 2020-12-13 | |
2921 | 청지기 | 2485 | 2019-07-07 | |
2920 | 청지기 | 2483 | 2021-05-29 | |
2919 | 청지기 | 2482 | 2019-11-03 | |
2918 | 청지기 | 2479 | 2021-11-09 | |
2917 | (엘리아)김장환 | 2478 | 2003-12-12 | |
2916 | 청지기 | 2476 | 2019-05-19 | |
2915 | 전미카엘 | 2473 | 2003-05-10 | |
2914 | 김장환엘리야 | 2469 | 201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