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46,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16 |
향유~
+1
| 박마리아 | 2836 | 2013-11-27 |
3015 | 청지기 | 2834 | 2021-03-20 | |
3014 | 청지기 | 2834 | 2020-08-23 | |
3013 | 강인구 | 2830 | 2004-07-08 | |
3012 | 김바우로 | 2830 | 2003-07-09 | |
3011 | 임용우(요한) | 2823 | 2003-06-05 | |
3010 | 청지기 | 2821 | 2021-12-28 | |
3009 |
마음 따뜻한 사장님
+3
| 니니안 | 2811 | 2014-03-15 |
3008 | 청지기 | 2810 | 2014-12-15 | |
3007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806 | 2015-04-09 |
3006 | 청지기 | 2806 | 2013-08-26 | |
3005 | 강인구 ^o^ | 2806 | 2007-07-06 | |
3004 | 청지기 | 2803 | 2020-03-29 | |
3003 | 청지기 | 2794 | 2019-08-04 | |
3002 | 청지기 | 2793 | 2021-07-10 | |
3001 | 김장환엘리야 | 2791 | 2014-09-17 | |
3000 | 청지기 | 2789 | 2021-08-28 | |
2999 | 손진욱 | 2786 | 2015-02-09 | |
2998 | 청지기 | 2783 | 2019-07-14 | |
2997 | 박마리아 | 2783 | 201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