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5,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3 | 청지기 | 4698 | 2019-02-11 | |
3452 | 청지기 | 4695 | 2019-08-04 | |
3451 | 청지기 | 4687 | 2020-01-06 | |
3450 | 김바우로 | 4682 | 2003-03-06 | |
3449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76 | 2014-02-10 |
3448 | 청지기 | 4672 | 2019-12-23 | |
3447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68 | 2014-06-10 |
3446 | 청지기 | 4659 | 2019-12-11 | |
3445 | 청지기 | 4656 | 2019-02-24 | |
3444 | 관리자 | 4656 | 2003-03-07 | |
3443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54 | 2013-07-29 |
3442 | 장길상 | 4652 | 2013-11-11 | |
3441 | 이종림 | 4649 | 2003-03-07 | |
3440 | 이병준 | 4648 | 2013-11-29 | |
3439 | 청지기 | 4646 | 2016-09-26 | |
3438 | 청지기 | 4644 | 2015-10-27 | |
3437 | 청지기 | 4626 | 2020-02-03 | |
3436 | 김장환엘리야 | 4623 | 2014-04-19 | |
3435 | 니니안 | 4620 | 2013-07-31 | |
3434 | 김문영 | 4619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