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3,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4 | 기드온~뽄 | 1380 | 2008-02-22 | |
2333 | 김장환 엘리야 | 1380 | 2009-04-09 | |
2332 | 수산나 | 1380 | 2012-03-24 | |
2331 | 청지기 | 1380 | 2012-09-02 | |
2330 | 박마리아 | 1380 | 2012-12-27 | |
2329 | 이병준 | 1380 | 2014-01-25 | |
2328 | 임용우 | 1381 | 2004-01-02 | |
2327 |
금요 철야기도 모임안내
+1
| 임용우 | 1381 | 2004-04-22 |
2326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06-09-06 | |
2325 | 전미카엘 | 1381 | 2009-03-28 | |
2324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10-04-08 | |
2323 | 김돈회 | 1381 | 2010-10-08 | |
2322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11-05-23 |
2321 | 이정숙 | 1382 | 2004-11-20 | |
2320 |
모야 5번
+1
| 강인구 | 1382 | 2004-12-03 |
2319 |
할렐루야!-내수교회소식
+7
| 김진현애다 | 1382 | 2009-07-22 |
2318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10-01-06 | |
2317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10-02-09 | |
2316 | 김영수(엘리야) | 1382 | 2010-08-11 | |
2315 | 서미애 | 1382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