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4,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34 |
미국에서 안부인사
+10
| 임용우 | 1300 | 2006-08-14 |
2633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7-01-04 | |
2632 |
녹음질 - 그 이름
+1
![]() | 김바우로 | 1300 | 2009-09-19 |
2631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10-09-08 | |
2630 |
새 노래로...
+7
| ♬♪강인구 | 1300 | 2011-01-20 |
2629 |
척사대회를 마치고
+1
| 임용우 | 1301 | 2004-02-09 |
2628 | 임용우 | 1301 | 2004-02-19 | |
2627 | ☆忠성mam★ | 1301 | 2004-10-27 | |
2626 | 임용우(요한) | 1301 | 2005-03-22 | |
2625 |
영어캠프 감사
+1
| 이병준 | 1301 | 2005-07-25 |
2624 |
옥에 티
+1
| 이필근 | 1301 | 2005-11-29 |
2623 |
3-19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6-03-21 |
2622 |
위원님들을 위한...
+3
| 청지기 | 1301 | 2006-10-09 |
2621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7-04-13 | |
2620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7-06-16 | |
2619 |
JOY 셀 모임보고
+1
| 이병준 | 1301 | 2008-06-13 |
2618 | 이병준 | 1301 | 2009-11-18 | |
2617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301 | 2010-10-18 |
2616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10-12-19 | |
2615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01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