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9,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54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289 | 2009-07-23 |
2653 | 김동규 분도 | 1289 | 2010-10-05 | |
2652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12-04-21 | |
2651 |
미국 안부
+8
| 이병준 | 1289 | 2012-06-13 |
2650 | 박의숙 | 1290 | 2004-02-05 | |
2649 | 박의숙 | 1290 | 2004-07-16 | |
2648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4-11-05 | |
2647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5-04-08 | |
2646 |
전교인수련회 오시는 길
+1
| 양신부 | 1290 | 2009-08-08 |
2645 |
1분 간증 !!!
+11
| 이필근 | 1290 | 2010-10-26 |
2644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290 | 2013-03-29 |
2643 |
금요 철야기도 모임안내
+1
| 임용우 | 1291 | 2004-04-22 |
2642 |
은혜와 놀라운 은혜
+5
| 김바우로 | 1291 | 2004-06-07 |
2641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5-07-17 | |
2640 | 청지기 | 1291 | 2005-08-08 | |
2639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6-03-06 |
2638 |
3-19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6-03-21 |
2637 | 박영희 | 1291 | 2006-10-09 | |
2636 |
공자는...
+1
| 강인구 ^o^ | 1291 | 2007-07-27 |
2635 | 최정희 | 1291 | 200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