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2,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1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172 | 2008-08-13 |
3050 | 리도스 | 1172 | 2008-08-18 | |
3049 | 니니안 | 1172 | 2008-12-16 | |
3048 | 강인구 ^o^ | 1172 | 2009-02-09 | |
3047 | 리도스 | 1172 | 2009-02-13 | |
3046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09-02-24 | |
3045 | 아그네스 | 1172 | 2009-06-01 | |
3044 | 양신부 | 1172 | 2009-09-17 | |
3043 | 이필근 | 1172 | 2009-10-30 | |
3042 | 양신부 | 1172 | 2010-02-20 | |
3041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10-03-14 |
3040 |
어린이 찬양제
+2
| 이종림 | 1172 | 2010-05-26 |
3039 | 희년함께 | 1172 | 2010-06-23 | |
3038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11-03-01 | |
3037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11-07-29 | |
3036 | ♬♪강인구 | 1172 | 2011-09-28 | |
3035 | ♬♪강인구 | 1172 | 2011-10-03 | |
3034 | 김진현애다 | 1172 | 2011-12-13 | |
3033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172 | 2012-01-19 |
3032 | 서미애 | 1172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