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1,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3 | 전미카엘 | 1216 | 2004-02-29 | |
3052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216 | 2004-08-22 |
3051 |
2일차 강의를 듣고
+2
| 강인구 | 1216 | 2005-03-04 |
3050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216 | 2005-06-11 |
3049 |
영어캠프 감사
+1
| 이병준 | 1216 | 2005-07-25 |
3048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216 | 2006-06-26 |
3047 | 이필근 | 1216 | 2007-03-07 | |
3046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07-10-13 | |
3045 |
이 가을에...
+2
| 강인구 ^o^ | 1216 | 2007-11-01 |
3044 | 강인구 ^o^ | 1216 | 2007-12-14 | |
3043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08-06-18 | |
3042 | 아그네스 | 1216 | 2008-10-28 | |
3041 |
출국 인사 !
+15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08-11-05 |
3040 | 이병준 | 1216 | 2010-01-26 | |
3039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216 | 2010-03-18 |
3038 | ♬♪강인구 | 1216 | 2010-03-22 | |
3037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216 | 2011-03-31 |
3036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216 | 2011-11-07 |
3035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217 | 2004-08-13 |
3034 | 강형석 | 1217 | 200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