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0,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3 | 양신부 | 1200 | 2009-10-15 | |
3192 | 양신부 | 1200 | 2010-03-23 | |
3191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0-04-02 |
3190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200 | 2011-09-21 |
3189 | † 양신부 | 1200 | 2011-12-03 | |
3188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201 | 2004-08-22 |
3187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4-09-05 | |
3186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08-07 | |
3185 | 청지기 | 1201 | 2005-08-08 | |
3184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0-02 |
3183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0-30 |
318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01-11 | |
3181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201 | 2006-04-21 |
3180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7-04-07 | |
3179 | 양부제 | 1201 | 2009-04-10 | |
3178 | 정바울로 | 1201 | 2009-06-22 | |
3177 | 서미애 | 1201 | 2010-04-20 | |
3176 |
생일 헤프닝~~
+5
| 양은실 | 1201 | 2011-02-24 |
3175 | 윤재은(노아) | 1201 | 2011-06-10 | |
3174 | 전미카엘 | 1201 | 201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