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7,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3 |
살롬!
+8
| 김진현애다 | 1196 | 2010-05-19 |
3272 | † 양신부 | 1196 | 2010-08-07 | |
3271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196 | 2010-10-16 |
3270 | 패트릭 | 1196 | 2010-12-31 | |
3269 | 양은실 | 1196 | 2011-03-08 | |
3268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12-04-21 | |
3267 | 김문영 | 1196 | 2012-09-09 | |
3266 |
묻어둔 보물
+2
| 박마리아 | 1196 | 2013-05-21 |
3265 | 이병준 | 1197 | 2004-08-03 | |
3264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4-08-20 | |
3263 | 구본호 | 1197 | 2005-01-18 | |
3262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 김바우로 | 1197 | 2005-01-29 |
3261 | 전미카엘 | 1197 | 2005-12-17 | |
3260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6-02-21 | |
3259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197 | 2006-03-13 |
3258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197 | 2006-05-08 |
3257 | 김진현애다 | 1197 | 2008-12-30 | |
3256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197 | 2009-05-17 |
3255 | 양신부 | 1197 | 2009-06-20 | |
3254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197 | 20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