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1, 2012-06-27 15:51:32(2012-06-27)
-
정태기 목사님의 시편 23편 선포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나이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누워서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셔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나이다, 뛰나이다,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을 걸고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고 물리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면 좋아하고 내가 자빠지면 춤추고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서 영원히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리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이종림 | 3589 | 2014-01-17 | |
432 | 청지기 | 3593 | 2019-02-11 | |
431 | 청지기 | 3594 | 2014-11-14 | |
430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95 | 2014-03-18 |
429 | 청지기 | 3600 | 2021-01-03 | |
428 | 이숙희 | 3610 | 2003-03-28 | |
427 | 김요셉 | 3612 | 2003-04-21 | |
426 | 이종림 | 3614 | 2003-04-22 | |
425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16 | 2003-06-25 |
424 | 청지기 | 3622 | 2019-11-17 | |
423 | 박마리아 | 3632 | 2013-12-23 | |
422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37 | 2014-02-17 |
421 | 이병준 | 3645 | 2003-09-26 | |
420 | 임용우(요한) | 3650 | 2003-05-27 | |
419 | 청지기 | 3650 | 2016-08-04 | |
418 | 임용우(요한) | 3654 | 2003-06-23 | |
417 | 청지기 | 3657 | 2022-02-06 | |
416 | 김장환 | 3662 | 2003-05-16 | |
415 | 니니안 | 3663 | 2013-08-19 | |
414 | 청지기 | 3666 | 200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