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6, 2012-04-20 08:45:07(2012-04-20)
-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Have a thankful day.
댓글 6
-
김문영
2012.04.20 11:02
2번 봤는데... 볼 때 마다 쓰러집니다. ~!^ -
수산나
2012.04.20 14:50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
열매
2012.04.21 03: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눈물이 나요.ㅠㅠㅎㅎㅎㅎㅎㅎ
한바탕 웃고 갑니다. 감사^.^ -
김동규
2012.04.21 10:01
의사소통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빵 터졌습니다.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제자)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는 나날이 라 웃고 나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
김영수(엘리야)
2012.04.21 13:07
한참 보다가 의미를 알았습니다.ㅋㅋ -
김은미
2012.04.23 13:18
아,,이게 준이아빠가 어제 저 보여준 건데,,,여기도 올려있군요,,ㅋㅋㅋ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1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1-08-12 | |
3050 | 청지기 | 1177 | 2011-08-22 | |
3049 | ♬♪강인구 | 1177 | 2011-09-28 | |
3048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177 | 2011-11-04 |
3047 | 김바우로 | 1177 | 2012-04-21 | |
3046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2-04-21 | |
3045 |
사고 쳤습니다. ㅠㅠ
+7
| 김바우로 | 1177 | 2012-11-19 |
3044 | 안셀름 | 1177 | 2013-03-05 | |
3043 | 질그릇 | 1177 | 2013-06-08 | |
3042 |
관계..?
+3
| 박마리아 | 1177 | 2013-06-19 |
3041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4-06 | |
3040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9-02 | |
3039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5-04-08 | |
3038 | 김바우로 | 1178 | 2005-06-01 | |
3037 | 이병준 | 1178 | 2005-07-21 | |
3036 | 이병준 | 1178 | 2006-10-19 | |
3035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6-12-05 | |
3034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7-04-13 | |
3033 | 부흥 | 1178 | 2007-06-08 | |
3032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78 | 200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