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1, 2012-04-20 08:45:07(2012-04-20)
-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Have a thankful day.
댓글 6
-
김문영
2012.04.20 11:02
2번 봤는데... 볼 때 마다 쓰러집니다. ~!^ -
수산나
2012.04.20 14:50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
열매
2012.04.21 03: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눈물이 나요.ㅠㅠㅎㅎㅎㅎㅎㅎ
한바탕 웃고 갑니다. 감사^.^ -
김동규
2012.04.21 10:01
의사소통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빵 터졌습니다.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제자)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는 나날이 라 웃고 나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
김영수(엘리야)
2012.04.21 13:07
한참 보다가 의미를 알았습니다.ㅋㅋ -
김은미
2012.04.23 13:18
아,,이게 준이아빠가 어제 저 보여준 건데,,,여기도 올려있군요,,ㅋㅋㅋ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94 | 김장환 | 2176 | 2003-06-19 | |
893 | 청지기 | 2177 | 2021-10-29 | |
892 | 청지기 | 2180 | 2020-11-30 | |
891 | 청지기 | 2187 | 2022-08-17 | |
890 | 청지기 | 2187 | 2022-09-26 | |
889 | 강인구 | 2188 | 2007-04-18 | |
888 |
그래도 ... 감사
+3
| 이필근 | 2189 | 2013-07-24 |
887 | 청지기 | 2193 | 2022-07-11 | |
886 |
한지문
+1
| 박마리아 | 2200 | 2014-03-25 |
885 |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엘리아)김장환 | 2201 | 2004-01-15 |
884 | 임용우(요한) | 2220 | 2003-07-18 | |
883 | 김장환 엘리야 | 2224 | 2007-03-03 | |
882 | 청지기 | 2224 | 2019-07-14 | |
881 | 하모니카 | 2225 | 2003-08-14 | |
880 | 이지용(어거스틴) | 2228 | 2003-06-26 | |
879 |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2
| 전제정 | 2234 | 2003-11-18 |
878 | 청지기 | 2234 | 2014-09-20 | |
877 | 김장환 | 2237 | 2003-10-13 | |
876 | 청지기 | 2244 | 2022-04-12 | |
875 | 청지기 | 2246 | 201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