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35,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76 | 김장환엘리야 | 1771 | 2014-07-30 | |
3075 | 박마리아 | 1527 | 2014-07-30 | |
3074 | 붕어빵 | 1642 | 2014-07-28 | |
3073 | 김장환엘리야 | 2435 | 2014-07-26 | |
3072 |
좋은 사람?
+8
| 노아 | 1798 | 2014-07-22 |
3071 |
저의 일상 - 월요일
+4
| 김장환엘리야 | 1576 | 2014-07-22 |
3070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521 | 2014-07-19 |
3069 | 김장환엘리야 | 1447 | 2014-07-19 | |
3068 |
이형섭 토마스
+4
| 김장환엘리야 | 1975 | 2014-07-19 |
3067 |
상반기 셀예배를 마치며
+2
| 박마리아 | 1497 | 201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