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8,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4 | 김바우로 | 1263 | 2004-03-14 | |
233 | 김바우로 | 1262 | 2012-10-15 | |
232 | 노아 | 1262 | 2012-01-02 | |
231 | 김장환 엘리야 | 1262 | 2007-02-20 | |
230 |
내수교회사진
+3
| 김진현애다 | 1261 | 2011-11-16 |
229 | 김장환 엘리야 | 1261 | 2010-02-12 | |
228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261 | 2007-05-05 |
227 | 전미카엘 | 1260 | 2012-02-19 | |
226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10-04-02 |
225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8-07-25 |
224 | 전미카엘 | 1260 | 2008-02-19 | |
223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260 | 2007-12-28 |
222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260 | 2007-04-05 |
221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6-08-02 |
220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5-10-30 |
219 | 이제원 | 1260 | 2004-02-03 | |
218 |
눈물의 룰라
+4
![]() | 아그네스 | 1259 | 2011-02-05 |
217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10-04-22 | |
216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7-10-22 | |
215 | 열매 | 1259 | 200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