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5,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8 | 김장환엘리야 | 5250 | 2015-01-02 | |
3567 | 청지기 | 5242 | 2019-02-24 | |
3566 | 청지기 | 5241 | 2017-02-09 | |
3565 | 박마리아 | 5233 | 2014-04-02 | |
3564 | -win①- | 5209 | 2003-04-07 | |
3563 | 김장환엘리야 | 5205 | 2014-04-14 | |
3562 | 김장환엘리야 | 5202 | 2014-01-01 | |
3561 | 청지기 | 5186 | 2019-04-07 | |
3560 | 박의숙 | 5179 | 2003-05-12 | |
3559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176 | 2014-01-20 |
3558 | 김장환엘리야 | 5168 | 2014-08-23 | |
3557 | 청지기 | 5162 | 2017-02-22 | |
3556 | 장길상 | 5157 | 2016-08-12 | |
3555 | 전미카엘 | 5148 | 2013-09-10 | |
3554 | 장길상 | 5128 | 2016-06-13 | |
3553 | 청지기 | 5090 | 2016-12-26 | |
3552 | 청지기 | 5077 | 2019-02-11 | |
3551 | 안재금 | 5073 | 2017-10-20 | |
3550 | 전미카엘 | 5069 | 2003-04-02 | |
3549 | 청지기 | 5062 | 2003-04-14 |